딸기 귀농작물로 선택해서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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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건강관리

딸기 귀농작물로 선택해서 준비중이에요

by 청년농 2019.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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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건강은 농산물로 지키자 ! 청년농업인입니당~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딸기 하우스를 구경을 하고 왔다 하우스 구경하다 보니 굉장히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써야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우스 한동 한동을 구경을 할 때마다

하우스 포기라든지 높이라든지 그러한 면적들에 있어서 신경을 써야 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

이러한 부분들을 사전에 신경을 안 쓰면 나중에 하우스를 지을 때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하우스를

어느 정도는 감안을 하고 생각을 해야 된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우스 한동 한동에 높이라든지 포기라든지

이런 것들을 잘 고려를 해야 되는데 그다음은 이제 고 설재배 핵심인 베드에 간격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고 서 베드에 간격은 보통 사람이 작업을 하기에 편안 간격이 가장 좋고

수레가 들어가서 어떤 딸기를 따는 거라든지를 제거할 때

수레가 들어가는 그런 기준으로 많이 판단을 한다.

그래서 베드에 간격은 보통 80에서 90정도이고 90에서 95 정도를 평균으로 많이 한다고 하는데 베드를

많이 집어넣어야 그만큼 딸기 수확량도 늘어나고 수익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베드에

개수를 포기하기는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작업 환경이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베드에

길이를 많이 넣거나 베드에게 술을 많이 넣는 것이 어느 정도

수익을 감안했을 때는 가장 현명하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베드에 배드에 가로 길이는 보통 34 실을 평가를 하는데 그렇게 베드에 높이라던지 베드에 간격과

bad 길이 모두 합산한 금액을 평가를 해서 합산한 간격을 평가를 해서 그 부분에 가장 적합한 실 면적을

따라 따져서 하우스를 설계하는 게 가장 현명하다라고 생각을 한다 이게 하우스를 설계할 때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전에 많은 선도 농가들의 농장을 방문하여 서 다양한 조원으로 꼭 그 조원의 본인의

하우스에 맞춰서 가장 바람직한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고

많은 관심과 집중이 필요하다


다고 생각한다 오늘 이렇게 딸기농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문제점들도 보았지만 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과 방책도 머리에 떠올랐다 비닐하우스를 지어주는 업자들이랑 상담을 하면서 어느

부분이 문제점 있고 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작업과 행동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비용적인 부분이 가장 부담스러운데 그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한번 생각을 해서 업자 내가 상담을 한다면 초기 자금을 조금은 줄인 상태에서 딸기 농사를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 농업은 그렇다

아직도 많은 농민들이 소득을 올리지 못하고 매년 벌어들이는 금액으로 먹고 살기에 바쁘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목표 의식이 뚜렷해 다 뚜렷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여기에 직접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천 몇 과 행동력이 뒤따라야

이러한 농사가 제대로 잘 이루어져서

수익이 증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청년들이 농촌으로 처럼을 귀농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질 때 굉장히 그 포부와 열정을 크게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 포부와 열정만으로는 현실에 부딪혔을 때 많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계획과 실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우선 청년들이 귀농을 하고자 하는 작물을

잘 선택을 해야겠다 매년 작물의 수익이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작물은 크게 좋지 않다라고 생각을 한다 매년

마다 작물의 가격이 달라지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는 청년들의 에게는

맞지 않는 작물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작물들이 매년 수익이 달라지는 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은 국가에서 조서를 하든 앞으로 향후 농민들이 농업기술로써 해결을 해야 되는 부분이지

이제 농촌으로 들어가는 청년들이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은 주제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딸기처럼 매년 가격이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고 어느 정도의 수익은 보장될 수 있는 그런 작물을

선택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우리가 딸기를 바라보며 딸기가 절대 싶지 않은

작물이란 걸 느낄 수 있게 되는데 그런 부분은 딸기가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작물이 만큼

딸기를 키우기가 싶지가 않은 것 같다 딸기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확실리 농산물 자체가 수익이 보장되는 그런 농작물들은 쉽게 시우스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데

굉장한 많은 노력과 집중 그리고 공부가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이렇게 노력을 해서 키우는 작물이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고 집중하고 싶게 키울 수 없는 작물이기 때문에 난리가 가격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그런 작물인 것 같다

그래도 딸기에 매력은 굉장히 높다라고 생각을 한다 앞서

말씀드린 그런 안정적인 수익 부분에 장점도 있지만

국민들 대부분이 딸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만큼 안정적인 수요가 있기 때문에 많은

농가들이 딸기를 선택하고 딸기 농사를 짓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일부 농가들은 딸기 농가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딸기에 가격이 안 좋아질 수 있다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이미 연세가 많으신 딸기 농가

분들이 이제 앞으로 향후 몇 년만 지나도 딸기 농사를 짓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딸기 농사를에서 빠지는 부분도 많고 들어오는 부분은 적기 때문에 그만큼

딸기에 공급은 충분히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고 그리고 딸기 는 스윗 하는 게 굉장히 싶지 않은 작물이다

그만큼 우리 국내에서 생산되는 딸기로우리 국내의 소비자들에게 다 공급이 되고 있는데 그런 이유는

해외에서 수입을 하게 되면 딸기는 금방불러줘버리고 먹기가 힘든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수입하는 거 자체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나라달기는 동남아로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딸기는 그만큼 품종도 다양하고 농업기술도 뛰어나기

때문에 수출을 함으로 인해서 난리가 무르지 않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런 장점만 보아도 우리나라로 는 딸기가

수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기에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할 수 있고

그리고 수입은 강연이 안정적으로 보장된다

그리고 수출은 우리나라에 강점이기 때문에 동남아로 발길을 점차 수출하는 범위를 확장하면서 향후에

딸기 산업에도 큰 매력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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