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할때 준비해야할 사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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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건강관리

귀농할때 준비해야할 사항들 !

by 청년농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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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건강은 농산물로 지키자 ~ 청년농업인 입니다 ~

오늘은 귀농인들이 어떻게 하면 귀농에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직장 생활에 지치고 삶에 조금은 답답함을 느껴서 서울에서 사시는 분들이

서울 조금 벗어나서 그럼 답답함을 떨쳐버리고 자 본인의 고 양으로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현상이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촌 향도 현상으로

우리나라가 산업화 시대를 맞이했을 때 시골에 있는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서울로 많이 이동을 했죠 그래서 서울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경제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리 꾸고

자녀를 낳고 그렇게 하다 보니 뭐 40대 50대를 훌쩍 서울에서 다 보내버리다 보니 서울 사람이

된 거 다름이 없죠 하지마 어렸을 때 시골에서 놀고 시골에 그런 풍경과 환경들이

그리워하는 향수로 분명 이 가지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분들이 태지길 시기가 다가올 때가 퇴직을 하게 되면 보통 귀농귀촌을 많이 결정을 하시는데요 그런 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어느 정도 중년의

나이가 있으신 분들뿐만 아니라 요새는 젊은 청년들의 기능도 조금 핫한 돼요 이런 청년들도

오늘 포스팅에 대해서 조금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귀농을 하기 위해서는 귀농작물을 선택을 해야겠죠 그리고 기능 지역도 선택을 해야겠죠

그 두 가지가 가장 기본적인 핵심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귀농지역은 보통 본인들이 어렸을 때

살았던 곳이나 아니면 그냥 지금 살고 있는 고 양으로 많이 선택을 하시는데요

그런 부분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해요 아직까지 시골은 학연과 지연 같은 그런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생전에 처음 가는 지역에 귀농을 한다는 것은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귀농을 한 사람들을 귀농인이라고 부르게 되는데

시골에 귀농을 해서 일 년이 지나고 오년이 지나고 십년이 지나도 그 분들은 귀농인이라는

이름표를 떼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이 살아왔던 그런 고양이나 그리고

부모님에 고 양으로 하게 되면 아무래도 귀농인이라는 단어보다는 다시 우리 지역으로

돌아온 우리 사람이라는 그런 경향이 조금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귀농지역을 선택하실 때 퇴직을 하시든 아니면 젊은 분이시든 본인이

어느 정도의 그런 영향력이라든지 해당이 있는 지역으로 기능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농업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에서 기능을 하다 보니 많은

도움이 필요한데요 신지역 물을 아노 쓰든 그리고 뭐 어느 정도 농업에 필요한

농기계를 빌려 쓰는 그리고 농업 정책에 자기가 받아서 사용을 하든 모든 게 다

말 주민들과 이 장인들과의 교류가 없이는 힘든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학연과 지연이라든지 그쪽에 고 양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쪽 지역으로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물론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지역으로 기능을 할 수 없다는 건 아닙니다

거기 가서도 조금은 싹싹하게 어른 어르신 분들에게 잘하고 본인이 자기 농업을

열씨 미 종사한다면 그것도 충분이 좋은 가치는 있다고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본인이 고양이 거나 부모님에 고 양으로 가면 그런 어려운 물 조금은

쉽게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당 지역을

선택하다 보면 귀농인들의 대에서 지원을 해주는 정책들이 각 지역 지자체마다 예산이

다 다르게 편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꼼꼼이 살펴보고 해당 지역을 선택하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해요

처음부터 못해 지 끔이라든지 청년  같은 경우에는 대출금을

어느 정도 활용을 해서 기능을 하시는데 여기에 많은 금액을

투자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이러한 부분이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자금을 활용에서

기능을 하는 것보다 해당 지역의 지자체 그런 지원금을 받은 아니면 그 시기에 맞는

정책들을 화 용에서 처음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첫 번째 중요한 우리 귀농하려고 하는 지역에 대해서 말씀드렸씁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귀농하고자 하는 작물을 선택하는 것인데요 작물을 선택할 때 많은

귀농인들이 정말 많은 고민을 하신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고민을 많이

했고요 본인이 기능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특산물이라든지 그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이 많이 있는 그런 작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딸기를 선택하였는데요 첫 번째는 안정적인

가격이 매년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에요 어느 정도 들쑥날쑥하는 것들은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다른 농산물보다는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해오기 오고 있기 때문에 전화 이런 장점에 딸기를

선택한 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우리 딸기를 국민들이 정말

많이 좋아하고 호수나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과일이라도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주지 않는다면 자연

스럽게 가격은 내려갈 것이고 한 매도 어려워지겠죠 그래서 좋아 같은 경우에는 꾸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우리 농업이 스마트 팜이라든지 사차 산업혁명

그리고 육차 산업에 있어서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부분이나 기 이라는 작물이 가장 적합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스마트 판과 사차 산업혁명에 부분에서 마 보아도 딸기는 점점 더 스마트 팜에

그런 기술력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을 하여 서 점점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처럼 겨울철에는 딸기가 제철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까지만 해도 여름에 생산할 수 있는 딸기

품종이 개발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 기술력을 점점 더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다양한에서

점점 더 발전해나간다면 그 가능성과 기대치는 앞으로 더 증가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부분에

있어서 우리 농촌을 간과 하상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딸기 체험이라든지 쿠키 만들기

청 만들기 잼 만들기 이로 한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도 만들 수 있고 딸기를 어떤 다른 팝콘에

넣어서 딸기 팝콘을 만들든 이런 부분에서 딸기를 가공할 수 있는 부분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기에 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제가 선택을 하게 된 계기는 본인이 노력하는

것에 따라서 딸기에 품질도 올라가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기대해볼 수 있다라는 점이에요

어떤 감자라든지 고구마 라든지 오이라든지 이런 작물은 매년 정해지는 가격에 따라서 농사가

잘되고 못 되고 가 결정이 되는데 딸기도 머리와 크게 다를 건 없지만 그래도 본인이 어떤

농업기술로 공부를 해서 노력하냐에 따라서 내 딸기가 더 좋은 품질과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모두에게 열려 있다라는 점에서 딸기가 굉장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딸기에대해서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하고 어느 정도는

대학교도 다니면서 딸기에 대에서 많은 공부를

하고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고품질 딸기 그리고 딸기로 고수익을 얻고 그리고 앞으로 딸기에

농사의 면적을 넓혀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그런 집중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귀농을 하는 입장에서 딸기에 대한 공부를 꾸준하게 해서 딸기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싶고 받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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